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아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>'''민폐 끼치는 삶을 살지 말되. 나를 위해 살자.''' >---- >Q&A 영상에서 밝힌 자신의 좌우명. * 어렸을 때 [[6.25 전쟁]] [[참전용사]]시며 [[국가유공자]]인 할아버지와 할머니, 부모님, 고모, 언니와 자신 총 7명과 쭉 함께 살았다. 가족 중 가장 막내였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. 고모가 월급을 받은 날은 언니와 함께 새로 선물 받은 옷을 입고 패션쇼를 했다. *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[[아르바이트]]를 쭉 하며 자라왔다. 주유소 알바, 레스토랑 알바, 주차장 안내 등 웬만한 알바는 다 해보았다. 레스토랑 실장을 담당했을 때는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을 했었다. 아침 청소, 마친 후에 청소 등 서서 일하는 일이 많아 힘이 없고 잠이 오는 등 신체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, 심적으로 힘든 것은 없었고 일하는 것이 재밌고 즐거웠다. 알바생들끼리 노는 것도 재밌었고 얼음물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 얼음물을 다 흘렸는데도 알바생 친구들과 함께 미친 듯이 웃었을 만큼 일을 즐겼다. 동대문에 있는 유객주라는 소줏집에서 서빙을 할 때는 동대문 도매상들이 도아를 보기 위해 일을 마치고 찾아오기도 했고 거울 회사의 회식 때는 회식이 끝난 후 친절히 응대한 도아에게 회사에서 거울을 들고 와 감사의 선물을 주기도 했다. 친절하다는 칭찬을 받는 것을 좋아했고 안내하는 것도 재밌었다. 동대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외국인들을 맞이하는 것도 재밌었고 일본 사람들이 도아를 보고 '카와이~ 카와이네~(귀엽다~ 귀엽네~)'라고 칭찬해주면 알고 있는 모든 일본어(아리가또~)를 동원해서 대답해주었다. 사람들을 맞이하고 소통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너무 재밌었다. 친절히 손님들에게 대하면 무뚝뚝하고 표정 없던 손님들도 최대한 예의 있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. * 21세 때는 쇼핑몰을 열었는데 두 번 말아먹었지만,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에 항상 충만해 있었다. * 매일저녁 11시 이후 생방송,(휴방은 3일방송하고 하루 쉽니다.급한날엔공지해요) * 큰 눈과 동그란 얼굴상, 입술 때문에 [[왕콘치|콘치]]라는 별명이 생겼다. [[파일:external/play.pokemonshowdown.com/goldeen.gif|width=100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